테슬라 공장 로봇 공격

 

 

테슬라 공장 로봇 사람을 공격...

 

 

미국 전기자 제조업체 테슬라의 생산 공장에서 제조 로봇이 근로자를 공격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동차 부품을 옮기는 역할을 하는 로봇은 프로그래밍된 동작에 따라 움직이며 근로자를 벽에 밀어붙이고 등에 팔에 상처를 입혔다. 유지보수 작업중 로봇의 전원을 차단돼 있지않아 생긴사고다. 

 

과연 이사건은 왜 이제서야 밝혀 졌을까? 미 연방 산업안전보건청에 제출된 부상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임직원

(2만여명) 기준 1000명 가까이가 크고 작은 사고로 부상을 경험해 봣을 정도로 테슬라 산재 빈도는 타사에 비해 높다고 한다. 

 

 

 

 

 

 

 

옵티머스 젠2 

 

 

 

불과 2주전에 테슬라에서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젠2'를 공개했었다.  인간의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할수 있고 이전에 출시 된 로봇보다 액추에이터와 센서갚함돼있으며 상당한 무게를 지탱할수 있을만큼 튼튼하면서도 섬세한 물체를 다를수 있을만큼 정밀하게 구성되어 있는 로봇이다. 

 

과연 공장에 있는 로봇 보다 저러한 로봇이 우리의 삶에 스며들며 인간의 제어를 잘따르며 과연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나는 로봇도 코딩으로 이루어져 있거나 하기때문에 만약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그 로봇을 해킹해서 다른사람을 해치거나 위험하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 대처?

일론머스크는 이번 알려진 로봇의 인간 공격 사고에 대해서 " 2년전 공장에서 겪을수 있는 단순한 사업용 로봇 팔 때문에 발생한 사고다. 이를 마치 옵티머스휴머노이드 때문인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은 부끄러워 해야할것" 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가끔 회사의 CEO들은 괴짜거나 남들보다는 비상을 해야더 성공이라는 이름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말이 자신의 직원들을 아끼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다. 그런데 일론머스크는 로봇을 생각하기 이전에 회사의 직원들을 걱정하고 염려했을까? 앞으로의 그의 행보와 대처가 걱정과 우려로 자꾸 앞선다. 

 

 

 

 

더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로봇은 현실이다. 

 

 

예전에 아이로봇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지능을 갖추고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이 인간들의 삶에 조력자로 잡은 세상에서 어느날 로봇개발자인 박사님이 고층사무실에서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그러한 줄거리 인데... 그때는 과연 세상에 저런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오늘날의 우리의 삶에는 이미 로봇이 스며들었다. 조만간 모든 대부분의 직업들이 로봇이 대처할수 있다. 로봇이 우리의 사람을 다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지말고 그것들과 잘 조화롭게 삶의 살아나가는 방법을 빨리 알아낼 필요가 있을껏같다.